·8년 전
저는 종종 덕질을 하며 살아갑니다.좋아하는 캐릭터가 생기면 그 캐릭터를 좋아하고 사진이나 찾고 그러는데서 즐거움을 느끼죠.
한번 좋아한 캐릭터는 계속 좋아하지만
한창 좋아할때의 열정은 잘 안생겨나져.
그리고 그 취향이 반영되서 비슷하되 다양한 캐릭터를 좋아하게 되는....
요즘은 사일런트힐 간호사를 팝니다.
유튜브 돌***니는 코스프레 영상들도 꽤 본거같아요.
무섭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반면 제가보기엔 확실히 징그럽긴 해도 ***한거 같아요.
코스프레 한 사람 자체가 ***한걸수도 있지만요.
옷이 그냥 ***한걸수도 있고.
남자가 코스프레 한거도 봤는데 똑같이 ***해보였.......
얼굴을 다 가리고 눈 한쪽만 보인다거나
아니면 그냥 다가렸거나 한것도 괜찮게 보이더라구여.
눈 한쪽만 보이면 눈이 부각되서 눈말고 볼게 없어서 눈만보게되고 눈이 이쁜사람은 엄청 요염하게 이쁘게 보여요.
눈 움직임을 보게 되고 두눈으로 보는거보다 덜 두렵게 느껴지구요.
얼굴을 다가리면 몸매가 부각되요.
그리고 얼굴을 가려서 마주한게 아니라서
음..그르네여.
왜 이런걸 분석하고 있지..
사일런트힐 간호사 특유의 몸 떨며 꺾으며 걷기 같은거도 되게 좋아하구요.
또각또각 굽소리도 좋아해여.
전 항상 특이한걸 좋아하게 되더라구욬ㅋㅋㅋㅋ
이런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어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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