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이번에 수능을 망쳤고 엄마는 우시면서 내가 너를 더 지원해주지 못해서 네 성적이 그런것 같다고 하셨어요 그러시더니 네가 재수한다면 지원해 주겠다고 하셨어요. 재수한다고 해서 다 되는 것도 아니고 재수해서 또 이렇게 받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 재수도 못하겠어요 그렇다고 편입도 모르겠어요 그냥 다 무섭고 하기싫고 그래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 | ` ; `` & | ` ; `` & | ` ; ``
돈주세요 돈주세요 돈주세요 돈 주세요 돈돈돈돈돈돈도노돈돈돈ㄷㄴ돈도ㅗ녿
노뉴뉴논
ㅕㅗㅕㅠㅑㅠㅑㅠㅐㅜ터차ㅏ차차찿차채태ㅐㅌ태태ㅐㅌ태태ㅐ태태태태태캐키티티티티ㅣ캐내내ㅐ내나아ㅏ타틑트트트ㅡ트트트트ㅡㅌ
ㅏ타차태애애ㅐ애애애ㅐ애애애태ㅐㅌ태채ㅐ태태ㅐㅌㅌ
진짭니다
무언가가 보일 때가 있어요
하하
고시
제일 쉬웠어요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