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부딪혀서 내 성적으로는 간호학과라는 과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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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wee99
·9년 전
현실에 부딪혀서 내 성적으로는 간호학과라는 과를 들어가기 쉽지가 않아 좌절하고있는 모습 이런 좌절도 이제 기회는 끝나갔고 정말 현실을 바라봐야되는 시점 노력하지않은건 나였고 절실하지 않았던 것도 나였으니 내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다. 마음은 아직 뛰어놀고 싶은 어린이의 마음이기 때문에. 19살이라는 나이가 코 앞에 다가왔고 이제는 내신관리도 하지는 못한다 정시? 초등학교때부터 기초를 놓은 상태에서 정시는 무슨.. 다 후회된다. 내가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면 내가 만족할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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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ngko
· 9년 전
응원합니다. 간호사 쉽진않아요. 그리고 19살 젊어요. 더 많이찾아보고 발로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