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현실에 부딪혀서 내 성적으로는 간호학과라는 과를 들어가기 쉽지가 않아 좌절하고있는 모습
이런 좌절도 이제 기회는 끝나갔고 정말 현실을 바라봐야되는 시점 노력하지않은건 나였고 절실하지 않았던 것도 나였으니 내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할 나이.
노력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받아들이는게 쉽지 않다. 마음은 아직 뛰어놀고 싶은 어린이의 마음이기 때문에.
19살이라는 나이가 코 앞에 다가왔고 이제는 내신관리도 하지는 못한다
정시? 초등학교때부터 기초를 놓은 상태에서 정시는 무슨..
다 후회된다. 내가 간호조무사로 일을 하면 내가 만족할 수는 있을까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