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시어머님이 모과를 말리라고 주셨는데 3일정도 말리고 밀폐용기에 담아서 뚜껑을 닫아야는데 너무 많아서 3분의2만 닫아서 주방에 놓았는데, 2일정도 있다가 남편이 그걸 보고 음식물쓰레기인줄 알았다고..
모과에 곰팡이 폈다며, 먹는거 함부로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그런거 말리고 보관하는거 처음이라서 그런거 라고 해도 자기엄마가 준거왜 이런식으로 하냐며.. 말을 하대요..
저는 이런식으로 시어머님이 오셨다가 가시면 10번중에 8번은 싸웁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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