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아이를 둔 엄마입니다
얼마전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하며 울며 왔네요
유독 그친구에게 약한저라 이런저런애기하다
남편과의 일을 이야기하며 울적해했어요
그친구는 괜찮다며 다그런거라며 이야기하는데
점점 잘나가는 그친구를 보면서 더 힘이드네요
그친구가 그러더군요 너는 허영심이 많고 남의눈을 의식한다며
정확하게 절 판단하더군요 맞는 말이에요 인스타를하면서
더 남들에게 잘지낸다고 나 잘산다고 하면서 저 살아요
분수도 모르면서 .. 그런데 저 남들에게 잘 보이고 싶어요
그래야 살것같아요 저 힘이들어요 부쩍 애키우면서 결혼 후회도하고
이혼도 하고싶고 애가 울때는 애를 던지고 싶고 나가고싶고 그래요
내가 ***거 같아요 요즘 밤마다 아론저런 생각을해요
죽고싶다고 다 나때문에 힘든거같다고 아니 나 자신도 나로인해 힘든데 도 살아머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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