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가 일해서 돈번거 그걸로
활동적인 남편 여행좋아해서 여행보내주고
사람 좋아해서 만나서 마시고 쓰게 해주고 그랬다
난 정적이라 집에 있는걸 좋아하니 항상 혼자 집에 있게 되었고 아들학원비, 생활비 내걸로 내고..
그랬던건 가족이니까 계산하고 따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였다
그런데 내생각과 다르다는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그런 나를 우습게 보고 무시하고 비교하고..
그동안 내가 ***였구나..이용한거구나 깨닫게 되었다.
이혼을 말했다
이런 대접을 받을 이유는 없기에
혼자살면 스트레스 덜받고 돈 굳고
어차피 지금도 혼자인데 달라질건 없다
귀찮다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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