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얼마전결혼했어요
어느날 술이조금과해서
길에서 모르는 분과 시비가붙었는데
남편과 그분 서로 지지않고 쳐다보며 한판붙자는식으로 신경을 긁길래 참다가
그만좀하라고 계속해서 소리질렀어요
***여자처럼...
남편은 알았다고했지만 제가진정이안되서
한번더소리질렀는데 외마디 욕과함께 남편이
제목을 졸랐어요
이런일은 처음이고 그럴사람이아닌데
이런일이 나에게 그사람과의 사이에 생겼다는게 마음이너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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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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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