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남편이 제게 관심이 없는건 아니에요.. 오히려 굉장히 집착하고 구속하는데.. 그게 다에요 저에게 뭔가 감동을 주거나 기쁨을 주지않고 오로지 구속,집착.. 전 그런것 말고 사랑받기를 원하는데 말이죠
그러면서 자긴 매일매일 술마시고 늦게 들어와서 코는 엄청크게 골면서 잠자고..ㅠ
그러니까 너무 괴롭고.. 삶이 공허하고 여자로써 사랑받고 나를 아껴주는마음을 느끼고 싶은 욕구가 너무 강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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