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초등학생때 아는사람의 아이템을 다 제계정으로 옮겼어요..
그때했던 게임이 '아르피아'라는 게임인데 그때 그게임은 이미 사람들이 캐쉬템 복사버그랑 레벨버그를 써서 망해가는 게임이였습니다.
운영자도 퀘스트를 만들다 말았구요.
그때 제가 게임에서 만난 A님이 아이템들을 많이갖고 계셔서 엄청 부러워했거든요..
근데 제가 레벨버그로 만렙을 찍었다하니까 A님이 자기도 해줄수있냐하셔서 알겠다하고 아이디,비번을 받아서 계정에 접속했죠.
바로 만렙찍고 나가려는데 아이템들이 너무 부러워서 하면 안될짓을 했어요.
아이템들을 제계정으로 옮기고 저는 잠수를 타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너무후회되고 미안한데 어떻게 할수 없을까요..?
그게임은 이미 서버를닫아서 연락할 방법도 없고
기억나는게 그분 닉네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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