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하하 제가 이라네여,,
다 그러더군요 지금은 인생에있어서 첫번째 관문이며 제일 작은 문이라고
힘들어도 나중되면 다 그리워진다고
ㅇ근데 작다는문이 외케 힘들죠..
대학만 잘가면 뭐든 된다는 말에 어릴때부터 세뇌당해온 탓일까요
이제야 현실을 마주하게된 탓일까요
주위를 봐도 행복한 어른이 없어요
잘난사람이 될 것이라고 당당하게 외쳤던 시절이 철없게만 느껴지네요 ㅎㅎ..
저도 결국 자라게되면 돈걱정에 취업걱정에 연애문제 가족 문제 등등으로 더 큰 관문들을 지나게 되겠지요..?
첫번째 관문앞에서도 징징되고 있는데 미래를 기대하고 생각할 자신이 없네요
이시절이 끝나면 정말 행복할꺼라고
누가 확실히 얘기해 줬음 좋겠어요
나힘든건 힘든축에도 안낀다 지만 그래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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