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여고생입니다. 성욕이 끐어넘칩니다. ***는 압박***를 매일 하는것 같고요.
요즘엔 또 샤워할때 가슴애무도 하고 신음소리도 내고 욕조안에서 관계를 맺는 자세도 취해보고 관계를 맺는 분위기를 내면서 수압을 이용해서 ***를 하곤 합니다. 이게 그냥 압박***랑은 느낌이 너무 달라서 계속 이것만 하게됩니다.
너무 자주 ***를 하다보니 제가 문제인건가 싶습니다.
때론 진짜 관계를 맺고 싶은 생각도 간절합니다.
모르는 남성과 ***를 맺는 꿈도 꿨는데 삽입했을때의 꿈잔상? 같은게 기억되고 느껴져서 더 욕구를 느끼게됩니다.
(딱 넣었는데 묵직한 느낌이 나더라구요 꿈인데도 다 기억나...ㄷㄷ)
***를 하고 절정을 느끼게 되면 역시 현자타임이 오더군요,.
부모님께 정말 죄송스럽고 다신 안해야지 하면서 계속 하게되요.
시작을 안했어야 했습니다,..
시작을 안햇어야 된다 생각해도 또 고민인게 가슴애무를 아무리해도 흥분이 되지않아요. 로션을 발라서 해봐라해서 해도 잘안되고
성감대가 또 없나...하는 고민도 늘어납니다.
그냥 대체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익명의 여러분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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