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25살 된 자녀
2명있는 애아빠입니다..
제가해서는 안될 행동들과 너무심한 상처를
와이프한테 주게되어
이혼을하게되네요..
다른 사람과 바람을피고 도박에빠지고
가장으로써 해서는 안될 행동들만 해와서
와이프마음에 심한상처와 평생 고통을주게됬네요..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이렇게 크게고통을주고
힘들게 했었는데..
왜 이제와 제가힘들어하고 후회하고있는지..
와이프는 이미저에대한 믿음이사라지고
더이상 상처받고싶지 않다고 그만붙잡고 놓아달라네요..
애기들봐서라도 다시잘해보자 이제는 가족만을위해
살겠다 정말잘하겠다 계속 붙잡아도 안되네요..
애들에대한 정도 떨어졌다며 자기가 양육비를줄테니
키워라 위탁에보내라 하고 집나간지 이제4일째네요..
누가봐도 내잘못이고 욕먹을짓이고 ..
내행동들에 너무뼈저리게 후회하고 힘드네요..
애기들 보는것도 쉽지않고 일도할수도없고..
집나간지 4일째밖에 안됬는데 죽고싶을정도로
힘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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