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아기 낳은지 60일 조금 넘었어요
시아***. 남편과 장사하다 애낳을때까지 일했는데
50일도 안되 아기자는동안 가게준비하러 나갔고..
이제 돌보미 불러 일하라는 시아*** 말씀 너무 서운하네요..
가게 바쁠때 힘들까봐 준비도 해주었는데..
점점 더 많이 바라시고.. 신랑은 신경도 안쓰는걸보니
제가 애낳고 살림하고 일하려고 시집을 왔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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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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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