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남편이 ***를 하네요 휴지를 제대로 안버리니까 제가 눈치를 챈거죠 ***도 보구요
***같아요 나와의 잠자리에서 만족을 못느끼는건가? 그런생각도 들고요
애들도 있는데 혹시나 애들알면 어쩌나싶고 한두번이 아니라 좀 참다가 어제는 너무 화가나서 휴지라도 잘 버리던가 하면서 뭐라고 했는데
갑자기 제 과거를 들먹이면서 이혼하자네요
제가 과거에 남자도 많이 만났었고 방황을좀 했는데
남편이 연애할때 제 뒷조사를하고 저를 경찰처럼 취조했었거든요 남편성격이 의심이많고 집착하는 성격이라
그때도 헤어져야지 했는데 결국 여기까지 왔네요
남편이 걸핏하면 제 과거 붙잡고 느러지면서 이혼하자그러고 위자료도 달래요
그래서 저도 이젠 지쳤다고
사랑해서 살았던것도 아니고 원하는대로 해줄테니 헤어지자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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