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하나뿐인 신랑 하나뿐인 내 아가
제가 사랑하는 남편과 딸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요즘 가슴이 무언가에 막히는 듯한 괴로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역시 오늘도 전 눈물을 꾸역꾸역 삼켜냅니다
힘내야지 힘내야지 하면서 마음 속은 울고 있습니다
누군가 많이 힘들었지? 라고 묻는다면 눈물이 곧바로 터질 것 같습니다
행복한데 슬퍼요 행복한데 괴로워요
저한테 과분할 정도의 행복함인데 너무 지치고 힘들어요
저한테 과분할 정도로 정말 사랑받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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