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제 사귄지 1년 8개월차됩니다
남자친구 쪽 부모님을 뵌후로 저를 아직까진 저를 좋게보시는거같았고
내일 설 기념으로 남자친구부모님 뵈로갑니다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호텔일을 하시는데 내일 엄청바쁘다며 남자친구와 저를 불러서 같이 일하자고 하시네요...
전 화요일날 회사를가야되서 수ㅣ구싶은데..
솔직히 전 몇번 뵙긴햇지만 아직 그렇게 편하진않아요...
안가자니 서로 마음만 편치않을거같구
가자니 벌써부터 시집살이 하는느낌이들고 저도 힘들거같네요..
어떻게하는게 현명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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