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어.. 제가 뭐 여러가지를 경험했달까... 여튼 애기해 볼게요..
제가 초6때 왕따 비슷한거를 당했어요
그게 애들이 저랑 아는 친구랑 돌려가면서 막 따를 ***는거에요 그렇게 막 욕을 하거나 때리지는 않았는데 약간 심리를 이용한달까 그래서 더 힘들었던것같아요 개네가 수학여행같은데를 갔을때 제가 씻고있는데 막 빨리나오라고 막 화를 내길래 빨리나왔는데 애들을 데리고 매점에 간거에요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 그리고 좀 제 친구랑 멀어진다 싶으면 저를 잡***가 왕따 않될려고 친구 를 지가 따***고 진짜 지옥같았거든요 (제딴에는;;) 그리고 졸업을 한뒤에 친구가 많이 힘들어한거 보고서도 달래주지 못한게 미안해서 친구보고 힘든거 있으면 말하라고 하고 했었어요 .. 이때 이후로 좀 노는애들 있으면 좀 꺼려했던것 같아요
또 중1때는 제가 학기초에 걷돌다 이제 친해진 애들이 있었어요 네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그 애들 중에 저랑 가장 친한 애가 있었는데 그 친한애를 ♡라고 할게요 ♡랑 가장 친했는데 같이 다니는 애들 두명이 제가 좀 장난치면은 저를 자 꾸 깍아내리는거에요 그래서 아 내가 잘못했나보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게속 저를 깍아내리는거에요 정말 학기말에 알아차려서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단 말이에요 그 생각을 해보니까 저랑 친한 친구♡가 인기가 많단 말이에요 키도 작고 귀엽고 예쁘고 한데 그래서 ♡랑 친한 저를 깍아내리면서 친해지려는거죠 그리고 정말 좋아해서 들어간건지는 모르겠는데 ♡가 배구부였는데 배구부 아닌애도 막 가입하겠다고 하고 해서 들어갔거든요 그리고 애버랜드 갈때도 저랑 ♡랑 커플로 인형을 샀는데 그걸 또 지도 사겠다고 한 놈이 막 그래서 사고 ... 그래서 저랑 ♡는 삔을 맞췄어요.. 게속 심하게 절 디스하다가 제가 알아차린후에 제가 알았다고 딱잘라 말하니까 개도 당황했는지 아무말 않하더라고요
그러고 제가 초6때 따당할때 웹툰에 엄청 빠져서 중 올라올때 개들이랑 친해진거에요 그래서 미연시 공유도 하고 해서 친해졌는데 막 디스를 하니까 홀수도 아닌데 ㅠㅜ...
그래서 제 가 많이 간이 작아서 자해는 못하고 손톱으로 제살을 꽈악 잡고 살을 긁고 했었어요 그래서 초딩때 만난 친한 남사친한에 심심하다고 그러고 놀아달라그러고 제가 귀찮을 정도로 매달린것 같아요ㅠㅜㅠ 그래서 요즘에는 귀찮은건지 연락이 뜸해지더라고요ㅠㅜ 저는 점점더 오덕의 세계로 빠져들고요 ...ㅠㅜ
..
이건 위에 얘기랑은 좀 다른얘기인데
사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그냥 어쩌피 죽을건데 왜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여러가지를 웹툰을 통해서 경험하다가 보니까 세상이 더럽다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결벽증 같이.. 그냥 제 머릿속이 '백지' 같아요 아무 생각이 나지않고 ... 예를 들어서 애들이 한애한에 잘해주면 막 질투가 나잖아요 근데 저는 '재는 애들한에 잘해줘서 저러는걸거야'이러고 뭐 엄마가 동생핞에만 잘해줘도 '동생은 나보다 사랑을 덜 받았으니까 괞찮아'라는 말이 나오더라고요... 이거 뭔가 이상해서 이것도 쓰게되었네요
뭐 저는 지금 '백지'인 상태로 겉은 평범하지만 속은 복잡한 평범하지많은 않은 중딩 생활을 하고있는것같네요 아마 이거 사춘기일지도 모르겠네요;;; 제가 지금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아요 근데 제가 생각해보니 좀 이상해서 써본것 같네요 그리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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