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꾸며지 않는 모습은 없다
다만 나 조차 꾸며지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껴안아 주려 하지 않은채
상대방 에게만
이해 받길 바라는 마음은 무책임하다
내가 먼저 내 모습을 바라봐 주는게 최고다
설령 그 모습이 부족해 보인다고 하더라도 결국
내 기준에서다
껴안아주자 그리고 이미 사랑받고 있으니 그 사랑을 느끼고 감사하자
신은 외부에서 찾으려 하면 찾을 수 없다
신은 내안에 있다
존재하기 전부터 사랑해주신 신에게
그저 감사하자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