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년도에 중 3이 된 여자입니다. 저는 6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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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이번년도에 중 3이 된 여자입니다. 저는 6학년때부터 ***울 보기 시작했고 ***(압박***)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했습니다..제가 성욕이 좀 많아서 하루에 많게는 ***를 4번5번 한 적도 있습니다.할때마다 저는 느끼기도 했고요.그런데 요즘에는 느끼지를 못해서 문제입니다 성욕때문애 압벅***를 해도 가지를 못해요..어떻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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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pple
· 8년 전
성욕은정말 어쩔수가 없죠. 참는수밖에 없어요. 운동을 한다거나 다른취미로 돌리던가해야하지만 그런것도 엄청힘들죠. 정말 특효약이였는데요, 부모님이 이럼나를 보면 얼마나 실망하실까 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생활하시면 ***그런거 하지도 못하게 돼요. 어쩔수없는거지만 열심히 인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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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0549
· 8년 전
***를 너무 많이 하셔서 더이상 느낄 수 없는 거 아닐까요 ***가 아닌 다른 취미를 찾으셔서 그거에 몰두하시는 거밖에 방법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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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ist
· 8년 전
개인적인 경험이긴 한데(저는 일단 여자고요) 한동안 안 하다가 다시 하면 잘 느껴지던데요? 제 경우는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