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사실 7살때 부턴가 사촌형이 갑자기 키스를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좀 익숙해지니까 제 중요부위를 만지기 시작했습니다
전 아무것도 몰라서 그냥 가만히 있었고 이게 나쁜건지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1~4학년때 까지는 솔직히 ***해져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4학년때 게임할려고 게임사이트에 갔는데 그게 ***사이트였죠.
그래서 전 그때부터 ***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를 시작한건 2년지나 6학년때 부터고요..
하루에 제일많이 한적은 4,5번쯤 인거 같은데...
진짜 제가 한심하다고 느껴집니다.. 근데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끊는방법을 검색해도 별 좋은 방법도 없고..
(저희 부모님이 엄격해서 운동도 못나가요.. 그리고 취미만들기도 어렵더라고요)
하... 저도 그만하고싶은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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