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신랑 허풍에 속아 결혼하고..지금도 허풍이 심한데..
시댁식구들은..그것도모르고..장단맞춰주고...
신랑비위맞춰주고..돈 쓰게 만드네요..ㅠ
사업시작한지 얼마되지않아..빚만 산더미인데..그것도 모르고..ㅠㅠ
앞에서만 허허 거리고..집에만 오면...친정에가서 돈빌려오라는식이라..
시댁식구앞에서...힘들다고 말해도 먹히지않아요...
듣기싫은 소리하는 올케가 싫은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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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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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