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혼신청하고 자녀교육받으러가요
집사람이 제성격과 제가 싫은가바요 아이들은 제가 키우는데 자신도 같이 돌보겠다합니다
같이 있고싶고 헤어지기싫어서 많이 힘이들어서 정신과에 다녀요 제잘못이 큰걸 이제야 알아요
집사람이 힘들다 할때 미쳐 몰랐던걸 이제야 알게되었네요 보고싶어요 가슴이 찢어질만큼 하지만 놓아주아야겠죠? 모든 진심을담아 다시 지내보자했지만 제가 스스로 깨닫고 변해보려해요
아이들 만큼은 잘살수있게 아이들이 부모가이혼했다고 많은상처 받고 크지않았으면해요 그리고 다시돌아와주길 간절히 빌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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