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결혼을 생각하고 동거하고잇는 남친이 있습니다 벌써4년째 같이살고잇고요 1년 반 전부터 남친은 일끝나고 매일친구들과 겜방에 모여 리니지라는겜을 하고들어옵니다 처음엔 그일로마니싸우다가 지금은 싸워도 남친에 의지를꺾을수 없기에 취미생활이다 생각하고 존중을해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다시 또 우울감에 내가왜이러고 살아야하나 싶습니다.. 몇일전 엄마한테 말햇더니 빨리결정을 하라고 하더라고요.. 양가 부모님 우리둘이 같이사는건 이미다알고잇고 결혼얘기두 지금 계속나오고 잇는중입니다.. 저질러 놓은일들에 쉽게 포기할수가없습니다.. 그런대 풀때가 없네요.. 남친하고 대화해도 아무런 해결책도 안나오고 결혼두아닌 동거이고 나의외로움 쉽지않은 결정 이대로 가 행복한건지.. 정말결정을 내ㄴ려야하는건지 남친도 저도 30대 중후반을 보는나이에 겜방친구들이 먼저인 남친.. 남친친구들도 다들 입을 모아얘기합니다 딴짓하는것도아니고 겜방 매일 두세시간 씩가는거 터치하는 여자들이 재정신이아니라고합니다 이대로 지켜야하는건가요 결정을내려야하는건가요 타협이없는 남친 인내하고 결혼까지 가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제가떠나야하나요.. 백번천번 생각해도 어찌해야될지 모르겟습니다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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