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처음 이런 어플이 있다는 걸 알았어요.
검사를 마치고 첫 '검사결과'(여행일지 1일차)를 받아 읽어보는데 아주 콕짚어 전해주네요 저에 대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박할수 없음.
예전에는 장점은 끄덕끄덕, 단점은 못 받아들이고 '이건 고쳐야해'했는데.
읽으면서 그 '예전'보다는 제가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꼈어요.
이젠 있는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인다는 그 말의 의미를 알 것 같아요.
내일의 일지도 기대하게 되네요.
어떤 팩트폭격을 날려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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