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지나다닐때 마다 외출할때 남들의 시선이 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길을 지나다닐때 마다 외출할때 남들의 시선이 무서워요 절 욕하는 것 같아요 항상 바닥 만 보고 다녀요 앞에사람이 있으면 자꾸 피하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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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가 달렸어요.

skyblue1234

· 8년 전

맞아요ㅜㅜ전 그래서 이어폰 끼고 음악 들으면서 걸어요! 그렇게 하면 좀 좋더라고요.

email (글쓴이)

· 8년 전

@skyblue1234 그런가요 한번 해볼게요 감사합니당.

vjujin

· 8년 전

저도요 그런데 실제는 님한테 관심없고 다 제갈길 가는 사람들이에요 다만이걸 알게되더라도 사람인식이나 생각이 안변하지만요 음악을 듣는것도 좋은방법이고 주변사람들이 아무렇지않다는걸게속 인지하면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들때마다 글쓰는것만으로 위로와용기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힘받으시고 괜찮아요

lo1018

· 8년 전

저도 어렸을때 그런적이 있어요 자신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그게 어렵다면 그냥 그런 시선들 포기하고 그려려니 넘길 수 있게 내가 없다면 내가 사는 세상도 없는거니까 나한텐 내가 중심이고 내가 제일 중요한거니까 다른사람 시선이 왜 중요한지 잘 생각해봐요 저는 제가 제일 자신없는부분이 보여질때 그랬어요 그래서 그 부분에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노력하고 그러면서 스스로에 대한 존재감이 생기면서 다른사람 시선도 자연스레 신경써야 하는 이유가 없어졌어요 얘기가 길어졌네요. . 자기 자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이기적인 사람이 되보도록 해보세요

uang

· 8년 전

그 사고에 너무 깊게 빠지지 않게 조심하세요..늪에서 나와요

helloooooo

· 8년 전

이어폰 끼고 가장 좋아하는 음악 들으세요. 그리고 길 걸으면서 지나다니는 사람들 눈 다 한번씩 쳐다보세요. 눈을 본다 생각하지말고, 그 사람들 눈동자 색깔 체크한다고 생각하면서요. 오래 쳐다*** 말고 한명 확인하면 바로 다음 사람 보고 또 다음 사람... 그러면 놀라요. 10명 중 1~2명 눈 마주칠까 말까에요. 진짜 나 쳐다보는 사람 되게 없어요. 다들 본인 갈길 가느라 바쁘고 나한테 관심 전혀 없어요. 저도 사람들 시선 너무 무서웠는데 이거 연습해서 많이 좋아졌어요. 어떨땐 눈 보는게 재밌어져요. 눈동자라는게 진짜 신비하게 생겼더라구요. 홍채 이런거. 눈 색깔이 너무 예뻐서 나도 모르게 대화하는 상대방 눈 뚫어져라 본적도 있어요. 엄청난 발전이죠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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ㅓ야오야유야누냐ㅜ냐우오유어우

티타늄은 뛰어난 특성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비싸고 가공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이러한 단점에도 불구하고 티타늄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관련 기술의 발전과 함께 가격이 점차 저렴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티타늄 합금 기술의 발전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티타늄을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작성이 되네요;:;;;::

아토머스 나 오늘 학교 잘 못 갈 수 있으면 더 좋을 듯

일단 내일 아침 🌄 😎 난 그냥 다 잘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ㅜㅜㅗ트ㅗ투ㅗ차ㅗ타ㅗ타ㅗ아ㅗ라ㅗㄹ ㅗㅊ타ㅗ촤아ㅗ타ㅗ라ㅗㅇㅓㅅ너ㅛ엏와타ㅗ초치ㅗㅊ ㅏㅛ라ㅕ아ㅛ애ㅗ애ㅗ애ㅛ타ㅛ라차ㅗ차ㅛ타쳐ㅐㅣㅕㄹ릴ㅇ오오오오로러아라라라라어앙아라아어아아아라라르차라 ㅓ러러아아아어라러러아나어어어엏넣엏ㅇㅎ엏낳나ㅗ앟아ㅗㅇㅇ아ㅗ아ㅗ아ㅗ으ㅗ으ㅗ으ㅗ느ㅗ느ㅗ으ㅗ늫느ㅗ으ㅗ으ㅗ으ㅗ으ㅗ트ㅗ으ㅗ으ㅗ아ㅗ티ㅗ티ㅗ아ㅗ으ㅗ으ㅗ으ㅗ으ㅗ아ㅗ아ㅗ아ㅗ아ㅗ아ㅗ아ㅗ아ㅗ타ㅗ으ㅗ아ㅗ아ㅗ아ㅗ아ㅗ아ㅗ으ㅗ아ㅗ아아아어어아어어너너나어너어넡터ㅓ터터텉아아ㅏ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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