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너무 힘들어요 아 어떻게 설명해야하죠
그냥 답답하고 웃어도 웃는게 아닌 그런 거요
지금 저는 중학생도 들어가지 않은 초등학생 5 학년입니다
어린 만큼 이런 감정을 식힐 방법도 잘 미숙한 거 같아요
제 친구들은 행복하고 좋아보이는데 저만 우울하고 이세상에 혼자 갇힌거같아요
제 가정 형편도 그리 좋은것도 아니고 어머님 아버님 이혼하시고
언니도 장애를 겪고 있어서 챙기는 것도 쉽진 않더라고요
이렇게 우울한 삶은 더이상 살고 싶지않아요 어떻게 하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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