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머리가 아프다
마음도 아프고..
참
답답하다
좋을때가 아예 없는건 아니다.
좋을 때도 있지..
그러다가도
아닌것 같다는 생각이 종종 들곤한다.
이런생각이 들면
요새 나는 아무것도 하지않는다
아무것도 할 수없다고 하면
뭔가 지는느낌이라...
아무겋도 하지 않는게 맞겠지
점점 우울해지고 멍해지는거같다.
예전 같았으면, 아닌거면,
당장이고 그만 뒀을 텐데
이젠 그럴 수도 없잖아
여러가지로 답답한 날이다
얼마안된이시간들...
밤늦은시간
어디 멀리도망이라도
가고 싶은 마음 뿐
나가지는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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