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22에 혼전임신으로 8개월된 아들이있습니다
둘째는 저만 알고있는데..어머니는 일찍 돌아가시고 아***랑 애기랑 살고있습니다 애아빠는 항상 막노동으로 일하고 있고 가끔 아들얼굴 보러 어머님 뵈러 가고있는데..솔직히 둘째는 금전적으로 고민이 많습니다..아직 군대도 안간 남편에 제대로된 집도 없고..지울까도 고민많이 했지만 일단 어른들께 말씀은 드려야될거같은데 저희 아***는 첫째 낳고 하나만 잘 키우라고 하고 애아빠는 둘째를 원하고..하지만 성격이 제가 감당은 잘 안됩니다 시어머니는 최근 아들 안아도 보시고 하지만 저랑은 아직 서먹하네요..
어른들께 말씀 드려야되는데 역시 시어머니께 먼저 말씀드리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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