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많이 외롭네요
많이 아프던 아내가 작년 9월17일 떠났습니다. 계속 아내꿈을 꾸는데 깨고 나면 너무 공허하고 외롭습니다.
부모님이 슬퍼하실까 아무렇지 않은척 행동하지만 잠들때
많이 외롭고 눈물이 납니다. 잊을수없겠죠.
어떻게든 살아지겠지만 너무 외롭고 괴롭습니다. 아내와 같이 하던일 아내가 꼭 잘되라고 말을 남겨서 정말 열심히 하지만 잘 되어도 아내가 없으니 기쁘지가 않습니다.
너무 보고 싶고 내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렇지 않은척 사는게 힘들어 그냥 누군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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