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내나이에 혼자 아기를낳고 아가를 보내려고 맘먹고
옆에 아무도없이 보고있는 몇일동안
입에붙은말이 "엄마야 괜찮아..울지마 내***"
오늘 전화가왔다 "확실히 보내시는거죠?"
그말 듣고 아가얼굴보니 나를 빤히 보고있었다..
"아니요..못보내겠어요." 말끝나자마자 눈물이나왔다
아가야 미안해 엄마가 널보내려고해서
그리고 지금 아가를 잠시 돌보미분께보내기로 했다
우리아가가 어린이집갈수있을때 그때 데리고오기로 솔직히 자신없지만 이제 맘먹고 우리아가만보고 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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