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것을 몰랐다
그방법을 알길이 이젠 더 이상 없기 때문이다
아***라는 이름을가진 그남자는 위로를 해주지는못할망정
힘들어하고 죽어가는 생명에게 욕을하고있다
이젠 희망도 보이지않고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보아하니 희망을 잃었다
목숨이라는것도 작아보인다 소중해보이지도 않고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안보이게됬다
죽어가는 생명이 말했다
"아***라는 이름을가진 이기적인 사람이 말하더군요 그런것도 못극복하고 자꾸 그런다면 너 어떻게살래? 니 형제를봐라 힘들지만 일도 잘나가고 너보다는 나아 라고요 전 상처룰받았지만 그것도 맞는말이예요 난 성실하지못하니까 전 쓸때없는존재인가봐요
그리고 부모라는 사람이 자식한테 나가 죽으라고 까지 하더군요 그게 무슨부모인지 모르겠어요 난 잘하고싶었는데 날 아무도 이해못하는것같아요 부모라는그사람도요 부모한테는 어렸을때나 사랑받았지 지금은 전혀 사랑받지 못하고있어요
그리고 아무것도 못하는 제자신을 보면 죽고싶어요"
죽어가는생명이 이런고민을 털어놓으면
다른 이기적이고 이해를전혀 못하고 자신이 착하다고 착각하는 생물들이 말한다
"죽지는 마 죽는다고 달라지는게 있지는않아 사람들은 널 비웃게 될거야 한심하다고 죽는거 아주 멍청한짓이야"
이게 위로라고 생각하는 멍청이들이다
난 그런이기적인 생물한테 말하고싶다
"위로의뜻도 모르면서 죽지말라고하고 그게 한심한짓이다 뭐다하는건 이제 그만두길바래
죽어가는생명한테도 전혀 도움따위도 되지도 않아 한심한짓인거 멍청한짓인거 죽어가는생명 그애도알아 겁도나겠지 근데 그애는 지금
그만큼 힘든거고 너희들은 그만큼힘들다는 의미도 모르겠지 그런적이없는 이기적이고 우월한놈들이니 그런말이 나올테고
그런말을 하는너희들이야 말로 한심하고 멍청해"
나도 그죽어가는생명 중에 하나이다
그러니 죽어가는생명을 충분히 이해할수있고
그만큼 많이아파하고 슬프기 때문이고
나처럼 그렇게 아파하고 힘들어하는 생명들을보면
친구가 되어서 힘이되고 내마음을 전해주고싶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말은
위로라는 "의미" 를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당신이 그런 위로를해줘서 그사람이 죽을수도 살수도있다는건 생각을 좀 하고 말하시길
(그냥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하고싶은말도있고 고민도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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