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공부를 정말 못합니다,,노력은 하죠 부모님들은"제발 가까운 고등학교라도 가자" "못가면 쪽팔린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저도 정말 노력하는데 자신감이 없고..저의 감정을 솔직하게 못말하겠습니다..
자살시도도 여러번 하고.. 특성화가는것이 잘못입니까?? 저는 꿈이 메이크업아티스트 이기에 특성화에가서 저의 전공을 살려서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 항상 비교당하고 잔소리 듣고 규착적인 삶이 너무 싫습니다..특성화를 가고싶다 하면 저는 집에서 눈칫밥을 먹고 살아야겠죠...특성화는 공부 못하는 친구들이 가는곳만은 아니잖아요??
정말 고통없이 죽을수만 있다면 죽고싶어요.. 지금 보단 죽는게 더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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