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번에 고등학교 올라온 고 1입니다
이전까지는 너무 쉽게 돼어왔던 일들이 어렵게 풀리고 하려던 일이 안되어 속상합니다... 하지만 잘 풀리지 않은 원인이 제 탓이여서 남에게 뭐라고 할수도 없고.... 요즘에는 그냥 죽는게 편할지도 모른다고 생각중입니다... 하지만 죽을 용기는 없네요... 일이 꼬이고 꼬여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는데.... 풀기는 해야하고.... 다들 좋게 사는데 저만 이렇게 우울하게 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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