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지금 둘째를 임신하고잇는 엄마입니다.
몇일전 남편이 친구 만나러 지방에 같이내려가자고 햇지만. 임신몸이라 첫째도 잇고 너무 몸이무거워 안간다고하고 혼자 일박으로 갓다오라고하엿는데. 글쎄. 지방사는 친구를 만나긴하엿지만.
다른 여자친구 3명과 남자1명 같이 지방에내려가 리조트까지 잡고 놀앗다는걸 방금전에 몰래 핸드폰보고알앗습니다
그내용은 더심각하고 저에게는 혼자갓다온다고......지방사는친구집에서 잣다고.......그래서 그려려니 햇더니....아...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핸드폰 몰래본걸 어찌 애기해야하고 . 카톡내용을 보면 너무 어이가없어 눈물도 안나오네요. 전 뭐인가십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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