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안녕하세요 중2여학생입니다.
제가 6학년때 졸업사진을 찍는날에
친구랑 찍기 전에 놀다 손을 올리다가 실수로 친구에게 잘못 가 친구머리가 헝크러졌어요..
그래서 친구가 찍을때 한컷에
머리가 심하게 헝크러져서 찍혔더라고요..
제가 사과도 하고 했지만 아직도 고민이예요..
친구의 초등학교 평생 사진일텐데 저의 실수로 망쳐버리게 되었으니깐요. 졸업사진을 보면 그냥 제가 살고싶지않다고 생각도 들고 너무 미안해요.
나중에 그 졸업앨범을 보면 저를 원***텐데.. 그냥 제가 중학교때 머리헝크리고 찍을까 고민도 돼고 다시 사과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될까요..?죽을싶을 정도로 미안해요..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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