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오랜만에 글 올립니다
에 관한 소심하게 보일수도 있는 고민입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담배피는 사람들중 상당부분 갖고 있는에 에 대한고민입니다.
제가 요세 금연에 관해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써
금연을 마음먹고 담배피는 자리에서 금연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공표를 했습니다. 그런데 흡연욕구에 금연을 포기하고 담배를 피게됩니다. 처음 한두번은 금연히 힘드니 하면서 사람들이 그러려니 하면서 넘어가나 그런일이 빈번해지니 사람들이 저에 대한 시선이 안 좋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시선이 싫어 금연하고 있다는 얘길 하지않고 지금은 담배 생각이 없다는 식으로 에둘러서 표현을 해보았읍니다. 그랬더니 그런 안좋은 시선들은 없어졌으나 담배를 피고 싶은데 참는다라는 속마음에 거짓말을 하는 것 같아 상당히 찜찜하고 그것또한 스트레스입니다.
제가 고민인게 이 두가지 상황에서 나를 속이지도 않으며 상대방에게도 안좋은 시선을 받지 않을 적절한 멘트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담배피는 곳에 안가면 되지 않냐고 반문을 할수 있지만 환경상 그게 어렵습니다.
여러모로 여러분들의 지혜를 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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