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혼전임신으로 부모님끼리 인사도 아직도 못하고 첫째는 제가 키우고있습니다
군대도 가야되는데 하나더 낳으면 군대안가도된다는말에 제가 어떻게해야 될까요..어른들끼리 만난것도 아니고 모아둔 돈도 없고
사실 뱃속엔 이미 둘째가있지만 아무에게도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지워야되는게 맞는거겠죠? 더 비참한건 지워야되나 생각해도 막상 지울여건도 안되는실정이라 너무 슬프네요..터놓고 말할 대상도없고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셔서 혼자 속앓이 중입니다
첫째보면 미안한맘 만 들고..어떻게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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