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전 국민 어머니, 아***들이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우리들은 공부하는 "기계"가 아닌 살아있는 "인간" 입니다
밤 새도록 공부하고. 시험 잘 보게 할려고 저희를 낳으셨나요? 아니잖아요. 생명을 만들었는 만큼 사랑으로 보살펴 주세요.
"너의 미래를 위하여 이러는 거니 투덜거리지마."
라고 항상 말 하셨죠?
저희 미래는 저희가 만들고 가꾸어 갑니다.
부모란 그늘 위에서 저희를 조종하려 하지 마세요.
저희는 당신들의 꼭두각시도, 인형도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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