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제가 얼마 전 택배를 시작하려고 차를 사고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하기전에는 남들은 다 힘들텐데 괜찮겠냐고 하면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저는 잘 할 자신이 있어서 결국 다 저지르고 시작을 했는데 너무 힘든거예요.. 그래서 참고 다시 한번 해보자 했는데도 너무 힘들고 후회되고 몸살에 기관지염까지 오고 기분은 계속 우울해지는 거예요.. 제 자신을 탓하면서요..
그래서 그만 두고싶다고 아***께 말했다가 아***와 사이도 않좋아졌네요..
제가 다 잘못한거겠죠? 저 이제 어떻게 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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