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욱하는 남편 정말 지겹네요~
본인이 잘못됐음에도 수긍하지않고 억지만부리고 욱할때마다 저는 숨죽여 잘못했다고하지만 어쩌다 너무 억울할땐 목숨내놓고 저도 소리질러요~ 정말 죽을각오하고...제가 소리지르면 본인한테 감히 소리질렀기에 저를 죽일듯이 더 큰 목소리로 제압하고 집안 물건을 부셔요~ 차라리 날 때리지 맞은적도 있지만 정말 많이 맞기라도해서 갈라서고싶네요~~ 모든게 다 제 잘못이라고하는 사람~ 아이들만아니면 죽여버리고 감옥가고싶네요~
그래서 제발 죽어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고 늘 빌어요~ 남편좀 빨리죽게 해달라고... 너무 무서워서 숨쉬기도 힘들정도예요.... 살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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