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결혼 한 지 얼마안된 여자에요.
남편은 일하고 전 구직중에 있어요.
문제는 남편이 일하고 부터 집안일을 손도 안댈라고 하네요.
자기가 힘들고 돈버니 당연히 너가 다해라 이런식 같아요
오늘은 출근하는길에 빌라앞에 음식물 쓰래기통만 놓고 가라했는데 너가하라며 문닫고 나갔어요.
사실 아직신혼이고 .. 이런생각들면 안되는데 앞으로 이런식이면 못살것 같아요 남편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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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