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이젠 뭐 뭐라하건 신경 안쓴다
나에겐 새로운 목표가 생겼다
당신들한테 더 이상 감정을 주고받고 하기싫어
미움받겠지 *** 없는 놈, 재수없는 놈 등등
그래서 뭐? 당신네가 나 짤라버리기라도 할거야?
내가 나가기 전에는 당신네도 어떻게 못하지
난 여기서 돈 꾸역꾸역 벌어서 내가 하고싶은 거 다 하고 살거야
우리도 3개월 있으면 안 볼 사이잖아?
인사 지금처럼 계속 받지마세요
가벼운 말에도 지금처럼 계속 성질내세요
너 같은 놈들 때문에 맘고생했던 내가 화가 나
언젠가 내가 더 대단해져서 니들앞에 나타날거다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처럼 보이겠지만
평생 그럴 거 아니거든?
니네 할 일이나 잘하세요
욕바가지 쓰고 싶지만 클린한 곳이라 이렇게만 할게
장수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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