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날 거짓말쟁이로 만드는너
흑.... 애기가 요 몇일 낮잠을 안자다가 오늘은 또 낮잠 잘 자요...하필 제가 너무힘들다고 부탁해서 시어머니 이틀오셔서 계시는날인데 제가 지난주부터 너무 안잔다고 했는데 아기가 절 거짓말쟁이로 만들정도로 잘자요 시어머니도 계속 저보고 애엄마들은는 원래 하루에도 수 번 거짓말한다며....농담조겠지만 전 진짜 힘들었거든요... 아가 넌 왜 날 거짓말쟁이로 말드니...내가 아뮤리 평정심 유지해볼려고 했는데 안됬었는데...왜그래 쩝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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