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자영업하시는군요 경기도 어렵고 권리금 낮춰도 매매도 안되고 저도 가장이고 겪었던 일이라서 어떤말로도 위로는 안되실듯 하지만 포기하시면 안되세요...

사는거 힘들죠. 제비***처럼 기다리는 애들이 있으니 쐬주한잔 하세요. 저도 먹고산다고 나이 40넘어서 공무원셤보구 들어왔는데 딱딱한 공무원조직문화 힘들어서 소주는 못먹고 맥주잔 기울입니다.

울부모님 맨날 망하셔도 매번 이겨내시더라구요 빛도 감당못하고 경매 압류 다 되도 10년이상 견디면 또 희망이 있더라구요 32인데 매번 그걸 겪고 있어여;;부모님한테 배우건 어떻게 됫든 사람이 살려고만 하면 살아져요

정말 이요.힘 내야 해요 저희 엄마는 아빠가 다 말아먹고 바람까지 피시구 나몰라라 하는데 끝까지 가정 지키시고 지금은 아빠랑 싸우면서도 잘 사세요 오빠랑저도 잘 살고 있구요 자녀들을 생각 하세요 그때 저희 엄마가 손을 놓았다면 저희 가족 다 뿔뿔히 해어졌을거에요 인생에 좋은 일만 있는거 아니고 실패를 통해 성숙하고 성공으로 나가는 길이라고 생각하세요 문제점 파악과 앞으로 해결책 을 제시하고 나아가면 훨씬 수월 할거에요 . ㅇ일이 안된다고 해서 처분해버리려고만 하지만고 이상태에서 할수 있는 다른 방안을 생각 하세요. 지금 스트레스가 커져 여러므로 정신이 없갰지만 이럴수록 정신똑바로 차리고 해결 해 나가세요 .문제 해결을 어떻게 해나가야 하눈지도 삶에 과정이고 그게 쌓여 성공 으로 가는길이에요 포기 하지 마세요.그대의 가정은 우리 사회에 빛이 될거에요

다들넘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살아서 아이들과 행복해져야죠

비슷한 감정을 느끼면서 사네요 저도 개인사업을 있는데 맘처럼 풀리지 않아서 글을 남긴거였는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