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직장에 동료 2명이 있어요~ 그런데 머만 하면 그게 아니라고 하는거예요~ 물론 제가 입사초반이라 못하는거 알아요~ 근데 대놓고 느리다 그렇게 하면 안된다 그러니 주눅 들고요~
근데 상사도 아니고 같은 직원이거든요~
물론 많이 도와주는건 아는데 심리적으론 힘드네요~
그리고 그들이 분단위로 물어요~ 머했냐고요~
제가 설마 놀았겠습니까~ 그리고 시간이 걸려 왜 안물었냐고 하는데 물을께 정리가 되야 물을꺼 아닙니까~
5분 동안 머했냐면서 그러고~ 이건 좀 심한거 아닌가요~~
저도 잘하고 싶죠~ 안되는걸 어쩌란거냐구요~ 자기 일 막떠넘겼으면서 못하면 막머라하고 그럼 자기가 하던지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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