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기운 없이 밥을 먹고 있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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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winter97
·8년 전
아침에 겨우 일어나서 기운 없이 밥을 먹고 있던 중 부모님께서 ' 오늘 하루 학교 안 갈래? 가기 싫으면 안 가도 돼. ' 하고 물어보셨다. 마음 같아선 정말 안가고 싶었지만, 차마 가기 싫다고 말할 수가 없었다... 양심의 가책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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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el313
· 8년 전
무슨 일이 있으셨는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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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97 (글쓴이)
· 8년 전
@kadel313 고마워요 ㅎ 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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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gisilta
· 8년 전
아 저희부모님도 그런적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