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난 정말 못돼 쳐먹은거 같다.
어쩔수 없는 유산 후 "저희에게 아가가 찾아왔어요~"라던가 "임신 몇주인데 뭐가 너무 땡기네요. 남편이 사다준대요~"라던가 꽁냥거리는 글을 보면 울화가 치민다. 짜증나. 왜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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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ㅗㅗ
어아앙아ㅓ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거지고 오셨어요 음음
더 많이 더 많이 더 많이
커ㅏ카투투추ㅏㅊㅓㄷ퍟댷쟣쟣ㅌ
아아아아ㅏ아아라라ㅏ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