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1)나이트 근무할 적 그 당시 월드컵기간이었는데 저와 같이 근무한 여자(나이트킵a)가 일 끝내고 축구를 보자고 해서 얼른 끝나고 갔더니 요양보호사 몇 사람중 한 사람이 술읗 가져와서 먹더군요. 물론 같이 근무했던 사람도... 근무중에 술을 마실 수 있나요??
2) 나이트 킵(b)는 근무중에 어르신이 화장실에서 목메달아 돌아가셨는데 무섭다고 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해서 결국 수선생이 나와서 처리를 다했어요. 책임감이 없는지 나이는 오십줄이 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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