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마음이 괴롭다..
조금만 참을껄...
아무생각없이
욱하는 마음에
이렇게 뛰쳐나오고 나니...
동료들과 적을지고
했는일 돈도 못받고
법률고용청에 신고하랴 스트레스받고...
다른일을 찾으려니 마음이 편하지도 않코....
공든탑이 무너진마냥...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난것일까...
내가 왜 그랬을까...??
감당하지도 못할꺼면서....
왜 그랬을까..?
직장이 거기밖에 없는건 아닌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마음이 막막하다.....
당장 다음달 카드값..할부..월세...폰요금 세금....
나도 내자신이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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