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4일간의 첫 휴가를 보내고 내일 다시 회사로 돌아갑니다
어디 놀러 가지 않고 집에서 가족과 편안하고 소소한 시간을 보내면서 잘 쉬었는데 오늘 다시 자취방을 오니 왜 이렇게 공허하고 외롭고 쓸쓸할까요
그냥 엄마한테 달려 가 안겨서 직장생활 너무 힘들고 지친다고 그만 두고 싶다고 엉엉 울면서 얘기하고 싶어요.. 전 아직 어린 것 같은데 사회생활은 아직 저에겐 너무 버겁고 힘들어요
다 포기하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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